Olive Green
Love Nature,Animals,Art and Kids
Friday 6 April 2018
Wednesday 3 August 2016
Smoky Mirror.
He had discovered that he was a mirror for the rest of the people, a mirror in which he could see himself. "Everyone is a mirror," he said. He saw himself in everyone, but nobody saw him as themselves. And he realized that everyone was dreaming, but without awareness, without knowing what they really are. They couldn't see him as themselves because there was a wall of fog or smoke between the mirrors. And that wall of fog was made by the interpretation of images of light - the Dream of humans.
--Middle of The Four Aggrements ---
Saturday 28 November 2015
요가 호흡 에는 여러가지 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피곤함을 느낄때는
카팔라바티 (Kapalahati) 호흡을 하게된다.카발라바티 호흡은 혈액에 엄청난 산소 혈액을 공급하고 희열을 가져오는 동시에 몸 전체에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자연호흡에서, 흡입은 근육에 의해 활성화 되는 적극적인 과정이고 , 반면에 발산 작용은 수동적이며 탄력적인 폐의 수축으로 인한것이다. (영문 출판 요가 지도법중 발췌).
스트레스로 인한 자기 마음과 몸 상태를 고요히 지켜보면 아이같은 행동들을 할 떄가 있다.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다. 그러나 스트레스로 인한 반작용 들은 그 어떤것들로 채운다고 해서 해소가 되지 않는다. 그럴때 스트레스와 함께 자신의 몸을 잠시 가만히 놔둬 보자. 자신이 15분 동안만 그 어떤 것에 휘둘리지 않고 놓여져 있는 상태를 지켜보는 일 조차도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밥을 먹듯이 화장실에 가듯이 중요한 일 이라고 각인을 해 놓고 나면 쉽게 훈련을 할수도 있을 것이다.
호흡은 기도 이며, 겸손의 지향이며, 감사의 충족이며, 내가 살이 있는 이유이다..
카팔라바티 (Kapalahati) 호흡을 하게된다.카발라바티 호흡은 혈액에 엄청난 산소 혈액을 공급하고 희열을 가져오는 동시에 몸 전체에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자연호흡에서, 흡입은 근육에 의해 활성화 되는 적극적인 과정이고 , 반면에 발산 작용은 수동적이며 탄력적인 폐의 수축으로 인한것이다. (영문 출판 요가 지도법중 발췌).
스트레스로 인한 자기 마음과 몸 상태를 고요히 지켜보면 아이같은 행동들을 할 떄가 있다.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다. 그러나 스트레스로 인한 반작용 들은 그 어떤것들로 채운다고 해서 해소가 되지 않는다. 그럴때 스트레스와 함께 자신의 몸을 잠시 가만히 놔둬 보자. 자신이 15분 동안만 그 어떤 것에 휘둘리지 않고 놓여져 있는 상태를 지켜보는 일 조차도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밥을 먹듯이 화장실에 가듯이 중요한 일 이라고 각인을 해 놓고 나면 쉽게 훈련을 할수도 있을 것이다.
호흡은 기도 이며, 겸손의 지향이며, 감사의 충족이며, 내가 살이 있는 이유이다..
모든것이 다 날아가 버린 것처럼 가슴에 허무가 꽉 차있는 날들이 있다. 딱히 잘못 살아 오지도 않았는데 망치로 맞은것 처럼 세상에 큰 무게로 짖눌릴 때가 우리는 있다.
거품같은 하소연을 누구라도 만나면 터덜터덜 해대며 울어댈것 같은 하늘.
삶의 중심을 잃는 순간일게다.
그럴 때는 하루 일상을 잠시 조용히 접어 두고 과감하게 해야할 일들을 살짝 놓아버리고 내 마음을 위해 걷기 시작한다. 어디서부터 잘못 됐는지 왜 그래야만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한것인지 에대한 생각들은 하지 않으려 굳이 애쓰며 걷다보면
딱딱 하게만 굳어가던 심장이 온기에 녹기 시작하는듯 하다. 다시금 빨간 거짓말 같은 착한 소리로 내 안의 아이를 위로 해주고 다독거려 준다음 조심스레 한걸음 한걸음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그 길목엔 가슴이 알려준 꿈을 꾸는 머리가 어느새 자라나고 있다.
아이야.. 너의 잘못도 아니고 누구의 탓도 아니야.... 단지 우리가 배우는 이 자리가 너를 성장시키고 있다는 사실만을 기억하렴.
항상 거기까지만 생각 하렴..
Thursday 12 February 2015
“ Reflection.”
“ Reflection.”
The overall concept that inspired "Reflection" originated from a quotation in a book about a native American Indian that had a very powerful impact on my attitude and outlook. Within this book, the native American Indian had stated:“ that I see what I see is [through taking an] honest look into my soul.” Shortly after being moved by this quote I was walking on a street and I saw a large flock of birds perched in a magnificent tree. This visual image immediately resonated directly with the quotation that had moved me and it also resonated with the attitude and outlook of my soul.
The methodology behind the work involved the meticulous use of oriental painting techniques, using China black ink on rice paper with a pronounced emphasis on acrylics in the completed work. This work expresses the magnificent tree with the exquisitely beautiful blue birds perched on its many branches. The figure of the little girl in this painting, who is ponderously reflecting on the tree and the birds, symbolizes the hungers of my soul. Like my depiction of her, my soul hungers for both knowledge and wisdom about the world. The tree in my work symbolizes my life with the blue birds symbolizing hopes for the future. Through my creation of this work I am reflecting on who and what I am at the deepest levels of my being.
The methodology behind the work involved the meticulous use of oriental painting techniques, using China black ink on rice paper with a pronounced emphasis on acrylics in the completed work. This work expresses the magnificent tree with the exquisitely beautiful blue birds perched on its many branches. The figure of the little girl in this painting, who is ponderously reflecting on the tree and the birds, symbolizes the hungers of my soul. Like my depiction of her, my soul hungers for both knowledge and wisdom about the world. The tree in my work symbolizes my life with the blue birds symbolizing hopes for the future. Through my creation of this work I am reflecting on who and what I am at the deepest levels of my being.
언젠가 어메리카 인디언에 대한 내용의 책을 읽다가 강력한 메시지를 받은 글귀가 있었다.
" 내 눈에 띄는 세상의 모습들이 내 영혼이 찿고 있는 시각" 이라는 표현 이였는데
유독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이 우연인지는 모르나 거리나 어떤 상황에서 많이 노출되고 발생하는
일들을 우리는 경험하고 산다.
서구의 양자 물리학이 과학의 단어로 옷 입혀지기 전, 인디언들 정신세계 에서는 순리에 입각한 자연의 법칙입을 알고 있었으리라.
그 책을 읽은 이루 나는 밖으로나아가 내 가 관찰하고자 하는나의 자신을 관찰하게 되었다.
유독히 나무에 관심이 많은 나는, 많은 새들의 무리가 나무에앉아 날아가지 않고 지저귀는 것들을 바라보게되었다. 훨훨 무리로 함께 날아가고픈 그 새들은 아직도 세상에관한 많은 희망과 호기심을 담고 있는 내 정신의 투영이며 그 아래의 아이는 그 모습을 안땁깝게 바라보는 내자신의 또 다른 모습이다.
A Poison Tree
I was angry with my friend:
I told my wrath, my wrath did end.
I was angry with my foe:
I told it not, my wrath did grow.
And I watered it in fears
Night and morning with my tears,
And I sunned it with smiles
And with soft deceitful wiles.
And it grew both day and night,
Till it bore an apple bright,
And my foe beheld it shine,
And he knew that it was mine -
And into my garden stole
When the night had veiled the pole;
In the morning, glad, I see
My foe outstretched beneath the tree.
I told my wrath, my wrath did end.
I was angry with my foe:
I told it not, my wrath did grow.
And I watered it in fears
Night and morning with my tears,
And I sunned it with smiles
And with soft deceitful wiles.
And it grew both day and night,
Till it bore an apple bright,
And my foe beheld it shine,
And he knew that it was mine -
And into my garden stole
When the night had veiled the pole;
In the morning, glad, I see
My foe outstretched beneath the tree.
나는 친구에게 화가 났지
내 분노를 말했더니
그 분노 사라졌네.
나는 내 적에게 화가 났지.
참고 말하지 않았더니
그 분노가 자라기 시작했네.
나는 두려움 속에 그 나무에 물을 주었네.
아침,저녘,나의 눈물로,
웃음과 부드러운 위선으로 햇살을 비춰 주었지.
그 나무 밤낮으로 자라나
반짝이는 사과 열매를 맺었네
나는 적이 그 빛나는 열매를 바라보고
그것이 내것인줄 알았네.
밤이 북극성을 덮어두었을떄
그는 내 정원에 몰라 들어와 숨었지
아침이 되자 나는 기뻣네.
내 적이 나무 아래 죽어있는 것을 보고..
Monday 8 September 2014
Friday 8 August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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